김연아 새갈라 선곡 이야기를 듣고 피겨

이번 5월에 하는 아이스쇼에서 새갈라를 2개나 보여준다는 김연아 선수
우선 김연아 선수 사진올리려고 찾아보니까 제이에스티나 새화보 사진을 발견
김연아 선수 외모도 외모지만 분위기에서  우아한 느낌이 매우 강한 사람인거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제이에스티나 악세사리와의 조합이 좋은편이네요.
왠지 김연아 선수가 배우였다면 가난한 배역의 연기는 절대 안들어올거같은 사람?ㅋㅋ

그건 그렇고 새갈라곡이 2개나 떴는데 바로 하나가 아델의 someone like you.
김연아 선수 선곡은 참 제 취향과 많이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겨의 관심이 많은 일본에서도 김연아 선수를 보고 하는 말이 선곡의백화점(으응????ㅋㅋ)이라고 하는 등
선곡잘하기로 유명한 선수로 알려져있는데 국내에서도 이미 크게 흥한 아델의 곡을 선택했네요.
아델의 유명한 곡이 정말 많지만 아델의 곡 중 가장 서정적인 곡이 바로 이 someone like you라고 생각해요.
이곡은 아델의 목소리와 피아노반주가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답고 듣다보면 눈물이 나올꺼같은 명곡입니다.
저는 김연아선수의 only hope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왠지 그 프로그램을 능가할 프로그램이 나올꺼같아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곡은 마이클 부블렛의 all of me
all of me는 재즈노래 중에 정말 유명한 노래이고 그 노래를 마이클 부블렛이 부른 버전으로
김연아선수가 직접 선곡했다고 합니다. 이젠 김연아 선수 알아서 척척 선곡도 하는군요.
저도 all of me를 부른 가수중에 마이클 부블렛버전이 가장 좋았어요. 이 분의 목소리가 참으로 달달하거든요.ㅋㅋ
근데 이 갈라가 기다려지는 가장 큰 이유는 연아 선수가 아이디어를 직접 낸 남장연기에 있어요.
여자선수들은 남자가수들의 노래를 잘 선곡하지않아서 이 노래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하다가
그럼 내가 남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대요.
인터뷰에서는 귀여운 찌질이(?)연기를 하겠다고 하는데 윌슨안무가의 말로는 이제껏 시도하지않은 새로운
스텝을 보여줄 예정이라고합니다. 그리고 소품도 사용한다고 하구요.
왠지 재미있는 재즈갈라를 보여줄꺼같습니다.
이것또한 매우 기다려지는군요.

이번 김연아 선수의 아이스쇼에서는 버츄 모이어네는 참가하지는 않지만
김연아의 새갈라를 보는것만으로도 너무나 많이 기다려집니다.~!

2011-2012피겨 시즌 감상 후기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 피겨

이번 시즌에는 그랑프리 대회를 제때 보지를 못하고
월드에서만 겨우 제시간에 보게되었네요^^


이번 시즌에는 김연아 선수가 참가하지 않은 시즌이기도 했고
버모네 선곡이 처음으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기도했고
또 유독 좋은 프로그램들을 보기가 힘들었던 시즌이여서 사실 피겨를 보기시작한
시즌 중에 가장 재미가 없었....던...ㅜㅜ


그렇다고해서 기억에 남지 않는 프로그램이 아예 없었던거 아니였어요



우선 첫번째는 제레미 애봇 선수의 쇼트프로그램! 곡명은 Sing, Sing, Sing ,Bei Mir Bistu Shein
sing sing sing은 워낙 다른 선수들도 자주 사용하는 사골곡 중에 하나인데 이프로그램의 특징이
바로 피겨 안무가가 아니라 유캔댄스 시즌2의 우승자인 Benji Schwimmer 와 그 의 아버지가
안무를 맡았다는 점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그동안 피겨에서 자주 보이는 안무가 아닌 나름 새롭고 재밌는 안무가 많아요
나중에 또 다시 한번 보게될꺼같은 유쾌한 프로그램입니다.



두번째는 아댄의 위버 포제네 쇼트와 프리~
쇼트곡은 Historia de un Amor라는 람바곡과 Batacuda라는 삼바곡을 선곡하였습니다.
위버의 의상 참 멋있어요^^  위버 포제네 안무가는 카멜렝고라는 안무가인데 이번 시즌에 많은 선수들의
안무를 맡으셨더라고요. 모든 안무가 다 제 마음에 드는건 아니였지만 이번시즌에는 그래도 위버 포제네 프로그램만큼은
제가 좋아하는 버모네 프로그램보다 더 마음에 들었어요ㅠ
위버 포제네 프리프로그램 정말 강추!!
곡명은 Je Suis Malade 이 노래 정말로 좋았어요. 선곡을 정말 귀신같이 한거같아요.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음악에 특히 케이틀린 위버 선수의 연기가 일품이였어요.
월드때 프로그램을 마치고 결국 눈물을 흘린 위버선수
얼마나 음악에 몰입을 했으면 이 프로그램도 제레미애봇 선수와 함께 나중에 다시한번 찾아볼게 될꺼같은 프로그램이네요.

그리고 애슐리 와그너의 프리프로그램

곡명은 블랙스완입니다.
근데 의상이 작년 시즌의 연아 의상이랑 엄청 비슷하네요. 이번의 와그너선수가 저번시즌
쇼트프로그램 의상을 맡던 디자이너에게 부탁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많이 비슷하네요
김연아선수 의상도 예뻤지만 와그너선수의상도 많이 예쁘네요.
이번 시즌의 와그너 선수 성적은 꽤나 좋았습니다. 내셔널 1등도 하고 사대륙선수권 대회에서도 1등
하지만 월드에서는 아쉽게도 입상하지는 못하였지만 이미지는 강하게 세긴거같아요
블랙스완음악을 잘 소화했고 안무또한 괜찮았어요.
그렇기때문에 다음 시즌에는 어떤 음악을 선곡해서 갖고올지 궁금해지네요


다음은 마카로바선수의 쇼트프로그램을 뽑고싶어요..
선곡으로 Мaria and the Violin's String라는 곡인데 처음 들어보는 음악이었는데 곡이 참 아름다웠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이라서 그런지 프로그램 자체도 좋았습니다.
안무도 나쁘지않았는데 다만 이 선수의 안무능력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조금만 더 부드럽게 안무를 수행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가시질 않았어요. 다음 시즌에도 이번 쇼트같은 프로그램 부탁할께요~


김연아선수 새갈라곡 발표 beyonce의 fever 피겨

오늘 날짜로 김연아 선수의 새 갈라곡이 발표되었습니다^^

갈라곡은 비욘세의 피버입니다.

재즈느낌이 나는 음악이며 외국에서 매우 유명한 곡이라고 하네요

김연아선수가 탱고, 발레, 팝에 이어 이제는 재즈라는 장르도 소화하려고 하는군요

저야 김연아선수의 다양한 장르를 볼수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연아선수는 다양한 장르를 자연스럽고 소화또한 잘하기때문에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 곡의 원곡은 비욘세는 아니고여 비욘세, 마돈나 등 유명가수들이

많이 리메이크를 한 명곡이라고 합니다^^

들어보면 왜 이게 명곡인지 알게될꺼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욘세 버전과 페기 리의 버전이 매우 마음에 들어요

기사보니까 김연아 선수는 비욘세 버전을 쓸거같네요

근데 비욘세의 fever 버전도 여러개라 과연 어떤것을 선택할련지 궁금해지네요^^

아 그리고 그루지야의 엘렌G라는  선수도 이 곡으로 쇼트프로그램을 한 적 이 있었습니다.

음악이 좋아서 기억에 남았는데 연아선수가 이 곡을 선곡할 줄이야ㅎ



기사를 읽어보면 대충 이번 새 갈라과 타이스의 명상곡과 방탄에 이어서

또 훌륭하고 볼거리가 다양한 작품이 또 나올지 예감할수밖에 없네요

김연아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시도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안무로 가득 차 있어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 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새 갈라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은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연아의 Fever를 보게 될 관중들의 반응이 매우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사용된 곡은 매우 관능적이면서 세련된 음악이다. 이러한 음악을 얼음 위에서 실현시킬 수 있는
스케이터는 현재 김연아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데이비드 윌슨은 "LA에서 김연아의 연습을 지켜본 사람들의 반응이 대단했다.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에서 김연아의 'Fever'를 처음 보게 될 한국 관중들의 반응이 매우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윌슨은 이번 아이스쇼의 연출을 맡게 된다.

현재 태릉선수촌에서 김연아를 지도하고 있는
피터 오피가드코치는 "새 갈라 프로그램은 세련되고 고혹적이다. 김연아의 연기는 우아하면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는 매력이 있다. Fever를 통해 김연아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연아 선수 귀국!!!! 피겨

결국 일본 피겨대회가 연기됨에 따라

김연아 선수가 20일 일본으로 가지않고 대신 국내에 오늘 도착했군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김연아 선수

더 예뻐진거같고 얼마나 훈련을 열심히 했는지

살도 쏙 빠졌네요.

이번 지젤과, 오마쥬 투 코리아라는 작품 꼭 보고싶었는데

어서 빨리 월드 일정과 개최지가 결정되었음 하네요.

봄에 맞게 산뜻하게 입은 연아선수^^
귀여운 연아 선수 표정ㅎㅎ
어라 토리버치 블로거에 베스트 드레서로 올라가더니 신고있는 신발도 토리버치 +0+
귀엽네요^^
그리고 김연아 선수팬분이 만드신 현수막
보고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하겠네요.
저번 시즌에는 심슨연아를 만들어서
해외포럼까지도 반응이 뜨거웠었는데...
이번에도 정말 끝내주내요ㅎㅎ

이제 드디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보게 될 날이 다가오네요 이러쿵저러쿵

김연아 선수 소식이 이제서야 들리기 시작하네요.

 

우선 김연아 선수 너무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ㅎㅎ

 

정말로요^^

 

이번 시즌에 김연아 선수와 버츄 모이어팀이 없으니 얼마나 심심하던지

 

고난이도 기술과 어울려 음악을 갖고 노는 선수가 없으니 피겨가 좀처럼 살아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그나마 한줄기 빛 같았던 버츄 모이어네의 사대륙 참가^^

 

하지만 가장 기다려졌던 프리 경기에서 버츄선수의 부상으로 기권을 했었죠ㅠㅠ

 

 

 

 

 

 

 

 

 

 

이번 시즌 김연아 선수가 이달 20일날 일본 도쿄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만큼 일본방송에서도 김연아 선수가 도쿄 월드 경기에 나온다는

 

영상들을 내보내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이번 시즌 완벽한 선곡 발레 지젤과 오마쥬 투 코리아제목부터가 또 명작이 나오겠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이미 외국 포럼에서 깐깐하기로 유명한 유저가 연아 선수의 새 프로그램을 직접 보고 칭찬을 한 글을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더 셀레입니다.

 

거기다 국내 지젤이 사상 처음으로 매진이 됐다는 소식부터  예감이 좋은데요ㅎ

 

 

 

 

 

 

 

 

 

이번에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다가오니

 

김연아 선수 귀걸이 협찬 브랜드이죠

 

제이 에스티나에서 김연아 선수 프리곡인 오마쥬 투 코리아에 영감을 받아 새로운 귀걸이를 디자인했는데 김연아 선수가 이 귀걸이를 채택할지도 모른다는 글이 떴네요.

 

귀걸이 사진을 보니까 정말 하나같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연아선수가 과연 어떤 곡에 어떤 귀걸이를 선택할지 그거마저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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