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네.. 이러쿵저러쿵





처음 이 프로그램을 봤을 때는 그저 음악이 시즈니랑 참 잘 어울린다라고 느꼈는데

보고 나서 그 음악이 계속 머리에 남네;;;

의상이며 곡 선곡까지 다 잘한 느낌

시즈니 이대로 월드에서도 잘해줬음 좋겠다..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자까지 거머쥐웠는데 월드도 좋은 성적 거두어야지ㅋ

 

 

근데 그래도 아쉬운 건 너무 힘이 없어 보이는 활주와 스텝 점프들

개인적으로 김연아 선수 활주를 보고 배웠으면 하는 느낌이 든다..

김연아 선수 보면서 느끼는 건 활주할 때 참 시원하고 자세가 너무 예쁘다는거

그래서 이 선수 경기 볼 때 활주만 봐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시즈니도 연아가 활주하듯 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볼만 할텐데..

애정이 가서 그런가 그런게 더 아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시즈니의 사랑스런 스핀들이 있으니

시즈니는 뭐니뭐니 해도 역시 스핀이다.

여자선수 경기들을 보면서 느꼈던건

비엘만 자세를 할 때 시즈니랑 연아만 허리를 꼿꼿히 세워서 하는데

나는 이게 그렇게 예뻐보인다.
모 허리를 세워서 하는 비엘만은 발레형식이고 허리를 매우 낮추는 형식은 리듬체조형식이라는데

어쨌든 허리를 푹 숙여서 고개만 뒤로 젖혀서 비엘만을 하면 사실 보는 나도 목이 아프게 느껴지고 조금은 징그럽다는 느낌이;;;

어쨌든 시즈니 애정한다!!


연아와 시즈니는 사진처럼 허리를 꼿꼿히 세워서 비엘만을 하는데

이렇게 비엘만을 하는 선수들이 별로 없다..  자세가 우아해보인다



많은 선수들이 선택하는 비엘만

보는 내가 다 목이 아프다ㅜㅜㅜ

특히

하늘색의상의 나가수 선수 유연성은 뛰어나지만이건 뭔가 서커스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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